곱창 막창 땡겨서 먹고 왔어요
살다보면 곱창 막창 땡길 때가 꼭 있어요. 솔직히 지방 덩어리여서 몸에 그렇게 좋다고는 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가끔씩 즐기는 것은 상관이 없겠죠. 땡기는 음식 먹고 싶을 때 먹어야 또 행복해지거든요. 곱창 막창 잘하는 곳들은 집 주변에 많은 것 같아요. 웬만한 곳들은 정말 다들 잘 하시더라고요. 저도 가끔씩 집 주변 곱창 막창 맛집 찾아다니거든요. 이번에는 모듬으로 먹어봤어요. 곱창 대창 막창 염통까지 여러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곱창은 우리가 흔히 알기로 소나 돼지의 작은 창자를 말하죠. 막창은 소의 여러 위 중에서 마지막 위를 뜻해요. 그래서 식감이 더 쫄깃쫄깃하죠. 대신에 돼지 막창은 말 그대로 창자의 마지막 부분이에요. 그래서 소와 돼지 막창은 구분이 되어야해요. 이번에..
잡다
2019. 10.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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