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에도 근사한 대나무숲이 있다. ■ 녹색비가 내릴 것 같은 울창한 대나무숲 ■ 진주여행지추천, 마음과 몸이 힐링되는 곳 ■ 진주 대나무숲을 다녀왔다. 진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기는 솔직히 처음에 염두에 두었던 여행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여러모로 검색하다가 진주에도 아주 근사한 대나무숲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는 이내 여행지추천리스트에 넣었다. 원래 대나무숲하면 담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담양 죽녹원.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울산의 십리대숲. 나에게는 이 두곳이 가장 가보고 싶었던 대나무숲이었고 물론 두군데는 이미 다녀왔다. 그리고 진주에 대나무숲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꼭 가보고 싶었다. 난 대나무숲이 좋다. 그 은은한 향도 좋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며 비벼대는 그 나뭇잎소리가 참 좋다. ..
진주여행을 갔을 때 들러야할 빵집 두곳이 있다. 첫번째는 수복빵집, 두번째는 덕인당이다. 수복빵집의 경우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맛집이다. 찐빵에다가 걸쭉한 단팥죽같은 것을 부어주는 독특한 비주얼로 유명하다. 원래 수복빵집과 덕인당을 모두 가보고 싶었으나 수복빵집은 다음을 기악하고, 이번에는 덕인당으로 갔다. 덕인당은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꿀빵으로 유명한 곳이다. 통영에도 꿀빵이 있지만 그것과도 또 다른 풍미를 가진 빵이기도 하다. 진주에 가면 꼭 맛봐야하는 진주 여행 맛집 덕인당 꿀빵. 반지르르한 꿀의 윤기와 더불어 깨, 땅콩이 버무러진 모습만 봐도 어떤 맛일까 짐작이 간다. 덕인당 꿀빵은 진주 중앙시장 부근에 있다. 그래서 적당히 공영주차장 혹은 주변 골목에 주차를 한후 걸어들어가면 된다. 시장 구경도 ..
1박 2일 진주여행을 계획하면서 한 군데 꼭 가보 싶은 곳이 있었다. 그곳은 진주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이 좋은 곳이었다. 망진산 봉수대. 진주 1박 2일 여행코스 중에서 진주 시내와 남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었다. 봉수대가 목적이었다기 보다는 진주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었다. 진주 가볼만한 곳 봉수대 위치 주차장 및 각종 정보에 관한 글이다. 말그대로 가볼만한 곳이지 꼭 가봐야할 곳까지는 아닌 것 같다. 차가 있다면 차로도 올 수 있는 곳이니까 한번 가볼만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굳이 와보지 않아도 될만한 곳이다. 말 그대로 진주 가볼만한 곳이다. 진주 망진산 봉수대의 모습이다. 망진산은 해발 178미터 정도의 산이다. 산과 언덕의 기준은 해발이다. 해발 100미터이상이 되면 우..
- Total
- Today
- Yesterday
- 주택담보대출
- 경산 맛집
- 경주 맛집
- 서울 포장이사 비용
- 대전 맛집
- 수원 카페
-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 구룡포 맛집
- 인천 포장이사 저렴한 곳
- 포항 맛집
- 수성구 맛집
- 구룡포 대게
- 경주 밥집
- 대곡역 맛집
- 동성로 맛집
- 경주 여행 맛집
- 서울 포장이사
- 진주 여행
- 상인동 맛집
- 위매치다이사
- 달서구 맛집
- 인천 포장이사 비용
- 경주 밥집 추천
- 서울 이삿짐센터
- 서울 이삿짐센터 추천
- 대구 여행 맛집
- 대구 맛집
- 토핑머니
- 수성구 맛집 추천
- 청도 카페 추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