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햄버거 추천 콰트로치즈와퍼 역시 진리다
햄버거 파는 곳이 점차 늘어가는 것 같아요. 한때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모두 섭렵을 했었는데요, 결론은 버거킹. 그 중에서도 버거킹 햄버거 추천, 콰트로치즈와퍼가 진리에요. 요즘은 햄버거 값도 설렁탕이나 국밥 가격 못지 않죠. 더이상 저렴한 음식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자주는 못 먹겠더라고요. 버거킹 갈 때도 늘 할인쿠폰 챙기게 되고요. 콰트로치즈와퍼도 단품 자체가 6,300원이나 하니 이건 국밥 한그릇을 능가하는 가격이죠. 콜라, 감자튀김까지 한 세트메뉴가 8,300원이니까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에요. 그래서 한달이 한두번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신기한 것이 시간이 지나면 꼭 다시 찾게 되어 있거든요. 일단 햄버거 먹기 전에 감자튀김 어느 정도 먹어주고 콜라 한모금 쭉. 이게 참 중독성이 강해..
잡다
2018. 8. 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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