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셉 식당 괜찮았는데 개포동 푸줏간 1466
푸줏간이라는 말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의 고기를 끊어 팔던 가게를 일컫는 말인데요, 정육점이라고 하죠. 푸줏간 1466, 강남에 있었던 정육점식당이었어요. 당시에는 상당히 독특하더라구요. 정육점, 푸줏간이라고 하면 뭔가 좀 올드한 느낌도 들지만 이제는 이런 가게들도 아주 깔끔해요. 실내는 마치 부엌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 일반 식당도 생각나고 그냥 부엌의 식탁도 생각나고 말이죠. 여튼 굉장히 자유롭게 식사하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혼자와도 좋고 여럿이 와도 좋구요. 여기 재료들이 참 좋더라구요. 강원도, 화성, 영주 등등 그리고 유기농, 친환경, 무농약. 이 광고판만 봐도 굉장히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좋은 식재료가 있어서 좋아요. 푸줏간 1466 메뉴판인데요. ..
맛집
2018. 9.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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